" 땅으로 인해서 넘어진 자는 땅을 짚고 일어나라. 땅을 여의고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옿지 않다"
고려시대의 보조국사 지눌의 말이다.
누구나에게 자신이 발을 딪고 살았던 또는 살고 있는 그곳에서 서로간에 아픈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한다... 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곳을 찾는다..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겠지...이보다는 낮겠지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그러나 현실을 냉철한 마음로 쳐다 보라,,과연 옮기고 또 옮겨도 오십보 백보 아니던가..산너머 산이다....
만약에 자신이 처한 그곳에서 넘어지는 인생의 불상사가 발생했다 한다면... 그곳에서 넘어진 그곳에서 자신을 넘어뜨린 사람 조직 그 앞에서 아픈 마음과 몸을 이겨서 불끈 일어나야 한다. 인간은 마음이 너무 약하고 연약하기도 하면서도 이집트의 피라밋을 만들정도로 우주에 로켓을 발사 할 정도로 강한 존재이고 위대한 존재이기도 하다
자신 내면속에 있는 위대한 거인을 깨워라.. 그리고 정진하라...누구나 행복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여러가지면에서 위대한 자신을 만들어 나가고 수처작두 하기 위해서는 안되는 것 보다 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음시점에서 짜장면을 주문하면 짜장면이 나오고 우동을 주문하면 우동이 나오듯이 우리 인생에 긍정을 주문하고 행복을 주문하면 긍정과 행복이 나에게 나온다,,또 그것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자...
프랑스의 앨너 쿠퍼의 이야기 처럼 "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좋다...참~ 좋다..아~ 좋다"를 반복해 보자...
자신을 사랑하면서 상대를 사랑하는 성숙된 모습이야 말로 넘어진 그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또하나의 삶의 지혜가 아닐까....
인도의 철학자 우나누모의 이야기 처럼" 인생은 고의 축제"라 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