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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리더십

그때를 기다리며 준비하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신입사원들의 공통점은 
하루라도 빨리 ‘한칼’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한다는 것이다. 

선배들도 무조건 튀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열정이 있을지언정 깊이가 부족하다. 

그럴 때일수록 조급증을 버리고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언젠가 회사는 그에게 반드시 기회를 준다. 한칼은 그때 보여주면 된다.

100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겐 10일치 양식이 필요하고, 
10,000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겐 1,000일치 양식이 필요하다. 
그때를 대비해 양식을 준비해야만 한다.

추매 추국 각 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