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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리더십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중국의 지도자였던 등소평은 한 때 정부에서 쫓겨나서 화장실 청소부로 일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복직한 등소평은 중구의 가장 위대한 그리고 성공한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9년 어느날 , 추췌한 표정의 한 젊은이가 서울역 부근에 있는 한 가게에서 차비를 빌려 대전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5년 동안의 무명가수 생활을 청산하고자 큰 맘 먹고 서울로 올라와 도전했지만, 이 마져도 실패했지요. 신승훈이라는 이름의 이 젊은이는 훗날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중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영화감독 임권택씨는  젊은 시절 잘 나가는 여배우 앞에 무릎을 끊고 앉아서 버릇이 없다며 뺨을 맞았던 적이 있었지요...하지만  그 젊은이는 그런 수모를 겪으면서도 한국 최고의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의 한국인중 셰계적인 영화감독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프로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은 "나는 선수시설 9천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무를 부여 받고도 실패한 적이 26번 잇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게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이다"라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성공하게 만드는 토양과 비료는 실패와 역경이이며 이것을 어떻게 긍정적 마인드로 극복하느냐에 성공과 실패의 길림길이 있는 것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