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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리더십

웃음은 권력이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12월이 되면 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교차한다.
아쉬움과 회한, 절망과 함께 그리고 매래에 대한 희망도 함께 온다.이것이 12월 연말이다.

올 한 해 우리들은 얼마나 웃었을까, 인간에게 사실 유머와 웃음은 권력이다. 요즘 '국민 개그맨'이란 타이틀은 묵직한 부(富)를 선물하기도 한다. 최근 '모 코미디언과 국회의원' 공방에서 보듯 국회원과 '맛짱을'을 떠도 밀리지 않는다. 그 모든 게 웃음의 힘이다. 웃음은 불안과 절망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대체 웃음은 어떻게 세상에 출현을 했을까.최근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런 농담 같은 물음으로 맛깔스런 이야기, 베르나르의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웃음'이란 소설을 내 놓기도 했다. 이 책에서 '인간은 왜 웃는가'라는 철학적 물음에 대한 해법을 풀어 놓는다.
 
행복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키는 어려움과 두려움 그리고 고간속에서 어떻게 유머와 웃음을 지켜나가는 인자에 있다...유엄와 웃음의 DNQ를 내 몸과 마음속에 키워 나가자.

이제는 웃음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직장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이며 강력한 보호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