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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리더십

인생은 생방송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게 인생의 고비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은 죽음앞에서 모두 떨더져 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이다.."

애플신화의 주역 스티브 잡스가 암수술 뒤 한 말이다. 

사실 아무도 죽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 조차 그곳에 가기 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이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변하지 않는 우리들의 진리라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삶은 영원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습니다...유한한 우리들의 삶을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현명하게 조금이라도 나중에 선조와 내 자신 그리고 자식들에게 후회와 회한을 줄일 수 있게 살아가는 것이 과제가 아닐까? 왜나하면 인생은 연습이 없으며 살아가는 이 순간 순간이 생방송이며 지나기면 다시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삶의 하루 하루를 낭비하지 말자...멋있게 살자...일찍이 시인 카알라일은 "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번째의의 날"이라 하지 않았던가 오늘부터 내 인생은 새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