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 차이는 생각의 차이

 "GDP보다 행복지수!"  2010년 11월 15일 영국의 총리실은 국닌의 행복지수를 개발해 전국 조사를 벌리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발표 했다. 미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지난해 국민 행복지수 조사계획을 내놓았다....실제 영국정부는 통계학자 질 매서슨에게 행복지수와 관련된 질문작성을 의뢰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취임이전부터 웰빙(Wellbeing)을 국정의제에 중심을 두겠다고 말했다...그의 말에 의하면 " 지금은 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인정해야 할 때다. GDP가 아니라 GWP(General wellbeing)에 초점을 맞워야 하는 시대다"
우리나라도 향후 정책방향과 의식구조도 삶의 질(Quality of life)의 향상과  행복추구에 있어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이러한 정책적 이슈도 이슈잊디만 언제까지 정책이 나올때 까지 기다릴 순 없다..최소한 우리 대한민법 헌법 10조에도 엄연히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라고 적고 있다.
알렉스 로비라, ‘내 인생 최고의 명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잇다.
행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나 나빴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나 겪어온 상황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그 경험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후자는 불행의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전자는 그런 역경이 삶의 한 부분이며 배움과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허락해주는 긍정적인 사건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심지어는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경험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결국... 인간의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에 있다..우리는 행복해야만 한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