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퓨젼리더십

행복한 나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행복과 긍정 이 두 단어는 누구나가 한번쯤 들어본 단이이자 나 자신이 그렇게 되고자 하는 열망이기도 하다....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 행보한 조직은 영원한 미제이며 희망 사항일 수도 있다...

그러나 100% 행복은 아니더라도 이를 느끼고 실천하고 있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본다...또한 본의 하니게 스트레스로를 받아 이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동경하기도 하고 그 해법 즉 치유의 과정을 거키기도 한다. 

 행복이란? 지금까지 행복을 논의한 철학자로는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로크, 루소, 다윈, 마르크스, 프로이드, 미국 독립선언에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로 행복추구권을 주장했던 토마스 제퍼슨 등이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 사학교수인 데린 맥맨교수는 6년간 행복에 관한 연구와 책을 썼으나,
그러나 아직까지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했다.  맥맨 교수는 인터뷰에서 "모두가 행복을 달성하기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 논의하려는 행복은 너무 깊게 생각하면 사라져버린다" 라고 전했다행복(Happiness)은 일어나다(happen)와 우연(happenstance)이란 단어들과 연관돼있다. 그리스 비극에서의 행복은 운명과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너무가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내가 불행하면 상대방도 불행하게 보이며, 문제는 내 자식까지도 불행한 모습으로 보이고 자식의 현재와 장래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나머지 잘 지내고 있는 자식에게 부정적 방향으로 삶을 인도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남편과 부인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아내가 부정적 사고에 사로 잡혀 있으면 남편의 바깥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법이다.  나는 이의 원인 집하는착이라 본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집착이 자식과 부모 그리고 내 가정의 행복에 부정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실패하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고 나는 행복을 선택한다라는 긍정적 사고를 가질 때 내 가정과 나의 조직은 긍정의 기운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되 겸손하자,, 그리고 삶의 희로애락을 이해하고 그 벼화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