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주는 커뮤니케이션과 그 극복 방법

   성장과정 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자신도 모르게 마음 한 곳에 상처를 간진하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말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공격적인 모드로 상처를 주는 말과 이야기를 무의식적으로 하게 마련이다. 말과 목소리는 물론이고 누농자와 제츠쳐를 통해 독같이 섞여 나오게 되는 것이죠. 입술의 30초가 상대의 가슴에는 30년을 가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우리의 속담에도 남의 눈에 눈물을 나게하면 내눈에는 피 눈물이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로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분은 평생 가슴에 멍에를 안고 살아 갈 것입니다.

  상처를 받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남 앞에 선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또한 남이 나에게 준 상처를 잊어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리더가 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상처를 상처를 주었을 때 ... 아! 내가 표현을 잘못했구나...하고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그 순간 마음이 안정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표현(커뮤니케이션)을 잘못해서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을 못하고, 싫어해도 싫어한다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나는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런한 커뮤케이션의 문제점을 상처 받지 않고 스스로 상호간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모든 일에는 그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다.
  둘째  상처를 준 상대방에는 '그럴 수도 있겠지' '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이해해 본다. 
  셋째  나 이외에도  모든사람이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의 혼선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넷째  자신의 삶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매진하라
  다섯째 명상 등 자신을 다스리는 길, 긍정적인 삶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족함에 대해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 여백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는 우리가 되자. 

  인생은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되돌이표 인생이란 사실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