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으면 화가 났다고 표현하라
사실, 인간의 마음속에는 화냄도 행복도 슬픔도 그 아무것도 없다….
지금 유리창이 많은 방안에 조용히 혼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
하나의 유리창이 슬프고 두렵다고 느낄 때.. 그 유리창을 열어라(표현해 보라) …그 유리창이 슬프고 두렵지 당신의 실제 마음은 슬프거나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증오의 마음이 생기면 증오의 창 하나를 열라..그러면 당신에게는 증오가 남지 않는다…
화가 나면 화의 창을 열라…그러면 당신은 화가 나지 않게 될 것이다…(화가 나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다고 이야기 하라)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의 창문을 열라…그러면 당신을 사랑을 하게 될 것이다….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의 창문을 열고 깊은 호흡을 하여라…그러면 당신은 행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모든 창문을 다 닫을 수도 있고,,,다 열수도 있다.. 그대로 앉아 있을 수도 있다.
그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다만 당신은 그 창문을 여는 순간 당신이 마음 먹은 대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현재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그 이상의 이하도 없는 것을 우리는 허상을 우리들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이다…이중에서 부정적인 창은 그 창문을 활짝 열고 버려야 한다.
왜냐 하면 가만히 있으면 주변의 모든 상황들은 당신의 그 마음을 표현 못하도록 닫으려 강요하기 때문에 이를 거부하고 열어야 한다.(동적 명상의 필요성)
마음속의 증오와 미움과 시기, 그리고 모든 의구심의 창을 활짝 열고 내 보내야 한다…이제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이 정신적 찌꺼기들을 온몸으로 불러오자…그리고 문을 활짝 열 준비를 하자 모든 호흡과 스탭 하나하나 까지……집중하며 충을 추자.. 슬픔의 춤을 ,,,기쁨과 환희의 춤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축제의 춤을 추자…당신과 함께…이제 곧 행복이 찾아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