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집중력을 높여 성공의 지름길로 갈 수 있다. 고통과 분노가 내 마음을 점령하려고 들어오고 싶어 할 때 어떻게 대처 하는 지를 알아 두어야 한다.
마음에 뿌리를 둔 문제는 마음을 초월하지 않고 절대로 해결될 수 없다. 먼저 그것을 이해 해야 한다. 모든 결과는 그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알면 그 결과를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를 미루거나 정상에 가깝도록 약화시킬 수는 있지만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전제는 필요하다.
그대는 그 문제를 초월할 수 있고 넘어설 수 있다. 산 위에서 골짜기를 내려다 보듯이 문제의 원인을 관찰하고 이해 하는 것이 가능하다...이런 냉철한 관찰 자체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문제를 관찰하는 것은 그 문제에 연루되지 않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지켜보는 것을 말한다. 올바르게 이해 하기만 하면 문제는 즉각 해결 될 수 있다.
고통과 분노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 것들이 나를 괴롭히려 할 때 이를 억누르거나 억지로 보내 버리려고 하지 말라. 고통이나 분노가 올라오게 놔두라. 그리고 당당하게 마주하라..눈빛을 응시하라.
그리고 눈을 감고 명상하자 그리고 외쳐보자 " 잘 있었니, 내 두려움아 또는 "잘 있었니 내 분노야?
나는 너가 싫지만 삶의 등불을 보고 함께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를 넘어설 것이다"라고 외치자 .
고통과 분노를 마주하고 근심과 걱정을 넘어선 자 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제 나아가자 한 걸음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