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에 노벨상을 받았던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 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People are always blaming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n'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is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Positive 마인드’가 성공적인 삶으로 이끄는 비밀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