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사례가 있지만 그중에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결과가 그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서해안 도로가요제에서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의 노래 가사에서 처럼 본인의 인생의 설공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마쳤던게 바로 말의 중요성이며..최근에 발간 된 마법의 말이한 책에도 동일한 사례들이 나온다.
코이코 류노스키 '생각 버리기'란 책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모든 사안에는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이 함께하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은 한 수레바퀴에서 굴러 가듯히 말이다...어차피 돌고 도는 인생살이 이지만 ...나의 입으론 긍정과 부정의 언어중에 어떤 단어를 자신의 입에 담는가가 결국의 그 사람 개인의 성공적 운명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내가 얼마전 중요한 교육을 앞두고 용산역에 가판 서점에서 무소유란 책 제목을 발견하고 절판 되기 전에 하나를 구입하고자 달려갔다... 책을 펴 보는 순간 그건 일반 책이 아니라 만화로 된 무소유란 책이었다... 그러나 그 만화 내용은 법정스님이 지은 무소유란 내용과 거의 똑 같았다..다만 서문에 법정 스님께서는 책을 판매하지 말라고 하셨지 만화까지 판매하지 말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기술하고 있다. 나는 미소를 머금었지만...그 후 만화책은 이미 절판이 되었다.
성공하는 삶을 위하여 매 순간마다 최고의 언어를 사용하자..말하는 대로 인생은 된다...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