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열반에 드신 법정 큰스님께서는 무소유란 가르침을 살아있는 현대인들에게 주시고 홀연히 떠나셨다. 특히 다비식도 마다하시고 조출한 세상과의 이별을 하시겠다는 의지인 것이다..세상에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던 아니면 낮은 지위에 있든지 모두에게 죽음이루한 아무도 지금 이순간 보다는 행복 해 질 순 없는 것이다....그럼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 못숨을 버리고 있다...현재의 내 모습에 만족 하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남을 위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다..자신은 떠나지만 일순간 불행을 이겨낼 수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결국은 이기적이고 아픔을 주고가는 역설적인 결과를 남기고서 그들은 떠나간다.
그것의 내면을 보면 나는 힘들고 특히 남들의 시선 때문에 힘이 든다는 것이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그리고 내 몸 내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바둑에서도 아생 후 살타라 하지 않았던가....
사실은 잠을 못이루고 또는 이러 저러한 사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남을 너무 의식해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소통엔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탐욕 욕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공허한 감을 느끼고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 빈 공간을 어떻게든 채우려고 한다. 이것이 탐욕의 정체이며..비극의 시작이며 자시이 무너지는 시발점 이기도 하다.
일단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면 탐욕에 대해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소유물을 버리고 벌거벗은 채 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 물건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가져도 좋다. 하지만 세상은 긁어 모으는데 형안이 되 미친 사람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저작 그들은 한푼도 쓰지 않으려고 한다...그들은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계속 무엇인가 먹으면서 우물거리고 있다. 그렇게 욕심을 부리고 많이 먹는 것이 고통을 우발하고 직장인은 성공을 가로 막고, 육체적으론 비반과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
마음(mind)속에 있는 것이 아닌 가슴(Heart)속에 있는 자신과의 진실된 대화를 우리는 명상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