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이 말은, 인간은 겸손할수록 허리를 굽힌다는 뜻이다.
성서에 의하면, 하느님은 광명과 암흑, 하늘과 땅, 물,
그리고 모든 생물을 만드신 다음에 비로서 최초의 인간
아담을 만드셨다.
신께서 천지 창조의 맨 마지막 날에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경계하기 위해서였다.
인간을 다른 생물보다 늦게 창조함으로써 여타의 생물에 대한
우월감과 자만심을 갖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는 지혜를
터득하게 했던 것이다.
- "탈무드 잠언집"중에서 -
무릇 사람들은 위도 잘 봐야 되지만... 아래도 잘 봐야 합니다...성공의 지금 길...